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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국에서 쓰는 편지
[인사] 토론토 첫 글을 시작합니다. 본문
독자라고 해봤자, 사실은 제 친구들이 대부분이던 이 블로그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일주일에 한번씩 써볼까합니다.
저희는 흔히말하는 이민의 성공인 '영주권'을 취득해서 토론토로 온것은 아닙니다.
위니펙에서 지내다가 2020년 말쯤 귀국해, 한국에서 신랑의 남은 학위를 온라인으로 마치고 저는 우연치않게 다른일을
시작하게 되어 한국에서 그렇게 일년만을 지냈습니다. 이번에 다시 토론토에서 신랑이 박사학위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토론토로 오게되었습니다. 토론토온지 이제 한달 조금 넘는 시간이 되었는데 토론토 일상다반사 글을
하나씩 올려보겠습니다. 이번의 목표는 '꾸준히' 입니다.
한달동안에도 참 재미있는 일들은 많았는데 한번씩 그 썰 을 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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