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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국에서 쓰는 편지
한국에서 캐나다로 오기 전 이삿짐 박스 3박스정도를 꽉 채워서 사촌언니 집에 맡겨놓았었다. 고맙게도 언니는 우리가 집을 구하고 보내준다고 선뜻 해주었고 8월19일에 보낸 짐들이 한 상자 빼고 모두 도착했다. 원래 이삿짐 박스로 3상자였던 짐들은 선박으로 보내면 20kg가 최대인지라 형부와 언니가 다시 포장하는 고생을 거쳐 6상자로 쪼개져거 보내졌고, 5상자가 어제 안전하게 내 품으로 왔다. 어제 저녁 파트타임 간 C군 없이, 홀로 무려5상자의 짐을 홀로 정리했다. 같이했어도 좋았겠지만 상자가 오랫동안 덩그러니 있는게 싫기도 했고 내 짐이지만 궁금하기도 했다. 하나하나 뜯어보니, 대부분이 옷과 신발이었다. 마침 딱 추워지기 시작했는데 참 시기적절했다. 니트, 두꺼운 가디건, 패딩, 사실 여기서는 더 싸지만..
위니펙 일상다반사
2019. 9. 27.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