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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국에서 쓰는 편지

원래 한국에서도 나나 남편 C군이나 요리를 즐겨하는 편이긴 했다. 그런데 오기전인 7월에는 친구들을 만나느라 집에서 정말 거의 요리를 하지 않았었고, 일을 하는 동안에는 집에서 일주일치 장을 봐서 요리를 해먹고는 했다. 원래도 친구들에게 요리를 해주거나 등등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 한국에서 하는 것과는 아무래도 차원이 다르게 요리를 자주 하게된다. 또한 한국에서는 툭하면 마켓컬리라던지, 마트 배송, 쿠팡배송을 즐겨했는데 이곳은 그런 배송은 꿈에도 못꾸니 당연히장보는 것도 한국보다 즐기게 되었다. 나와 C군 모두 집에 있는 것도 한몫 했던 것 같다. 둘다 공부하고, 이력서 쓰고 등을 하며 보내다가 동네 산책하며 집에서 7-10분거리에 Safeway 나 No frills에 가는게 즐거워서 조금씩 장을 봐서 ..
위니펙 일상다반사
2019. 8. 29.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