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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크리스마스 (1)
단풍국에서 쓰는 편지

블로그에 글을 쓴다는게, 쓸거리를 만들고 나서 쓰자(?)라는 걸 변명으로 미루다가 이제서야 글을 쓴다. 벌써 12월도, 올해도 정말 얼마 안 남았다니 시간이 쏜살같이 흐른다. 위니펙의 날씨는 본격적인 겨울날씨 인가 싶다가도, 영하 20도 위아래를 밑돌더니 또 이번주는 날이 좀 풀려서 왔다 갔다 하는중이다 (그래도 처음으로 체감온도 영하 30도도 경험했었는데, 사실 옷을 껴입으니 다른 곳은 괜찮으나 정말 장갑끼고 부츠까지 신어도 팔다리가 시리다. 그런데 이게 일을 하다보니 양말을 여러겹 껴입을 수가 없어서 좋은 방법없나 생각하고 있다.) 1) 크리스마스 카드보내기, (위니펙 to 한국 대략 2-3주, 미국은 1주일) +캐나다 우체국 정보 12월 첫 주부터, 크리스마스 카드를 하나씩 보내기 시작해서 한국과 ..
위니펙 일상다반사
2019. 12. 22.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