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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밴쿠버맛집 (1)
단풍국에서 쓰는 편지

결국 여행이야기는 코로나로 전 세계가 시끄러운 요즘 쓸까 말까 망설이다가 이왕 쓴 것 마무리는 지어야할 것 같아서 갑작스레 떠난 캐나다에서의 첫 휴가편 마무리글들을 이제서야 쓴다. 나는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2014년의 밴쿠버에 대한 기억이 희미했다. 친구와 분명 빅토리아, 밴쿠버를 이어서 여행했었는데 비오던 날에 Gastown 을 지나가던 것, 그때 당시에 밴쿠버에서 어학연수중이던 다른 내친구와 함께 그리스음식을 먹으러갔던 일, 여행함께 하던 친구와 사무라이라는 일식집에 갔던일, 카필라노 협곡 (=> 이게 기억나는 것은 내가 고소공포증이 있는데 강아지들도 건너는 카필라노 협곡에서 친구가 " 강아지도 건너는데 너 안건널꺼야 ?" 라고 외치던 내 친구덕에 건넜기에 기억이 난다.) 이 정도가 기억에 전부다. ..
2020 여행
2020. 3. 8.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