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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밴쿠버맥주 (1)
단풍국에서 쓰는 편지

밴쿠버에서의 마지막날, 위니펙으로 향하는 비행기가 저녁비행기라 거의 온전히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 그 전날 가보지 못했던 그랜빌 아일랜드로 향했는데, 그랜빌 아일랜드는 사실 이름과는 다르게 일반적인 섬이라기 보다는 관광지의 하나로 다운타운에서 버스를 타거나, 수상버스로 10-20분정도면 도착하는 장소였다. 아기자기한 가게들, 레스토랑 그리고 Public market 까지 빈티지한 느낌에 밴쿠버스러운 느낌 충반한 동네였다. 위니펙의 Forks, 뉴옥의 첼시마켓이 있다면 밴쿠버에는 그랜빌? 이런느낌이라 정의하고 싶었다. 아침 겸 점심으로 퍼블릭 마켓에서 이것 저것 사서 먹기로 했는데, 시장에 생각보다 먹을게 정말 많고 문연지 오래된 시간이 아님에도 사람들이 제법 많았다. 그중에서 우리는 핫도그, 스프, 빵..
2020 여행
2020. 3. 14. 09:38